추자도 근해와 남해 연안에서 어획한 액젓용 생멸치를
국산 천일염으로 2년이상 절임하여 자연 숙성시켰으므로 비린 맛이 없습니다.
오래 숙성시켜 액을 추출했기 때문에 맛과 향이 진하고
뒷맛이 깔끔하여 다용도로 쓰이는 액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