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어획한 육젓용 젓새우는 껍질이 얇고 살이 통통하여 새우젓 중에서 최상품입니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배위에서 바로 국산 천일염으로
1차 절임하고 마하탑에서 위생용기에 담아 2차로 절임하여 5℃의 저온고에서
4개월이상 숙성시킵니다.



인공첨가제(조미료, 설탕, 방부제, 색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일정한 온도에서
자연숙성시키므로 새우젓 고유의 담백한 깊은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맛과 질에서 우수하고 저장성이 높은 전남 신안군 임자도 근해와
영광군 근해에서 어획한 새우를 배위에서 바로 절임합니다.


국산 젓새우 국산 천일염 이외의
다른 성분은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